당시 고려 왕권이 약화되는 시기 속 고려의 마지막 옹주인 경녕옹주는 이성계의 아들 이방번와 혼례를 약조하게 되는데!
"미안합니다. 그 사람의 아들이어서…… 미안합니다."
"대군은 매번 내게 미안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잘못은 그들이 하였는데 어찌 우리가 이래야 합니까.......”
고려의 마지막 옹주와 이성계의 아들 이방번과의 슬픈 사랑이야기 뒤에 또 다시 시작되는 환생의 이야기
지금 함께 떠나보아요~!
<이번 이야기는 픽션소설입니다! 실제 역사와 다른 부분이 많이 있으므로 편히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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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두 번째 이야기 | 22.07.08 | 84 | 1 | 9쪽 |
1 | 첫 번째 이야기 +2 | 22.07.08 | 177 | 2 | 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