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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앞을 가린다는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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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황을 겪으신 분인가 ? 저는 겪었던 인간이라 이작품 문장들의 단순함 속에 함축된 깊이와 세밀한 넓음이 제가슴을 떨리게 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3
공백? 청렴결백 공명정대를 청렴하고 공백하다 쓰신건가?
찬성: 1 | 반대: 0
졔대로-제대로
어색함과 문법적오류 오타가 거슬리긴하네..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꿈은 크게... 잘 보고 다음 편으로.
아버지나 할아버지의 이름자를 따오지 않는것은 상식입니다.
외가->처가 겠죠?
간통죄 << 살인교사죄인데 무슨 이혼소송에 간통죄를 추가한다고 협박하나요? 살인교사로 콩밥먹인다고 위협 해야지
외가 아니고 처가나 친정이라고 해야될 듯....
건필요
전생에 이혼이나 파혼당하고 회귀 해 현생에 내내 골골거리며 찐따처럼 살다 복수인지 아닌지 애매하게 처리하고 이어나가는 소설보다 백배 시원한 전개네요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87,88년도 쯤 인가보군요
찬성: 0 | 반대: 1
추천합니다
처가와 외가 구분을 못하는듯
패러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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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