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작가님이 왜 이걸 여기 배치했는지 모르겠는데요..읽는사람들 대부분이 현판 좋아하고 기연 좋아하는 사람들일거에요. 근데 이게 나오면 이미 머릿속으로 이런저런 사건사고 다 만들고 고구마 먹고 사이다 먹고 다하고 결말에 맞춰 미리 다 생각해버릴 것 같네요. 앞에분 댓글처럼
완결까지 읽은 느낌이 들어서 저도 다음화가 그다지 궁금해지지 않아요.
14화까지 보고 왔습니다. 설정이 빌런의 경제학과 초기실정이 너무 비슷합니다.
평행세계에서 온 존재(심지어 이름도 같은)가 미지의 에너지원을 기반으로하는 미래기술을 알려주고 첫회사가 배신자에 의해 넘어가고 미국으로 넘어가서 상위기술로 배신자를 징치하고, 남자3명에 여자1명으로 구성된 팀을 친구로두고 인생조언을 주는 최교수(비교작에는 여러 영감님들)의 존재에 안드로이드를 만들어 현실몸을 만들어주겠다는 대화(비교작에서는 거기까지 진행됨)
Commen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