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해킹왕

안녕하세요. 도원경입니다.

요루시카님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2024.02.09)

설 명절에 후원을 받으니 정말로 세뱃돈을 받은 기분입니다.

독자님께서 주신 사랑을 먹고 완결까지 더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루시카님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01.29)

올해 처음 받는 후원금이라서 그런지 세뱃돈을 받는 기분입니다.

그러고보니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후원해 주셨네요. :)

정말 고맙고 행복합니다.

요루시카님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12.24)

크리스마스라고 산타 독자님이 찾아와주셨네요.

후원 감사드리고 독자님의 가내에도 성탄절의 평온함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ktjrgus12님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12.18)

매일 연재를 따라와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매번 후원까지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성실한 연재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ktjrgus12님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12.17)

일요일에도 어김없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잃지 않고 초심으로 연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ktjrgus12님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12.16)

매일매일 후원해 주시는 독자님이 계시다니.

제게도 이런 일이 찾아오는군요.

심지어 어제는 두번이나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ㅠㅠ

게으름 피우지 않고 성실연재하라는 뜻으로 알아듣고 완결까지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ktjrgus12님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12.15)

이러다가 독자님의 어려운 닉네임을 외워버리겠네요.

세번이나 후원해 주신만큼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ktjrgus12님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12.14)

이틀 연속으로 후원 알람이 떠서 시스템이 잘못된줄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tktjrgus12님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12.13)

독자님과 함께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rchiyoung님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12.03)

하루에 무려 두 번이나 후원해 주셨습니다.

아마도 연참대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것이겠지요.

독자님들이 성원해 주시니 반드시 하드 배지를 달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글로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루시카님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11.27)

닉네임이신 요루시카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일본 밴드였네요.

이것과 뜻이 같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플레이 리스트를 찾아서 들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리한님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11.27)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이 밝았네요.

저는 이번주도 성실연재로 독자님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평가맘님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10.25)

이제 10월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2023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쿠이.님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10.20)

어제는 비가 오고 날씨가 침울했는데 오늘 아침은 햇살이 밝게 비추네요.

태양처럼 밝고 빛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hyunki7890님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10.17)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고 일교차가 많이 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lawkay님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10.11)

제가 개인 사정으로 뒤늦게 알람을 봤습니다.

늦은 만큼 앞으로 성실연재와 재미로 보답하겠습니다.

허씨학생님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10.03)

성실연재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협님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09.30)

독자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원경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