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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자신

파고스가 아직 살아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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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시엔은 그렇다 쳐도 파고스다라니
바퀴벌레보다 더한 생명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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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파고스가 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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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고 가능하지 않고는 그 다으음의문제. 중요한건 너의 의지야. 너는-과거에 한 번 잘못한 것을 되돌릴 의지 자체가 없는 것으로 보여" 라는 대화에서 과거에 한번 잘못한것 이라는 말이 걸려서 위의 덧글처럼 해석이 됬던것 같습니다. 저 말에서 과거에 무얼 잘못한건지 궁금하네요. 제가민감한건진몰라도 자꾸눈에 걸려서요. 이게다 작가님때문 자주자주 안올려주니 이런 폐단이 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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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일은 잘 모르는 게 당연한 것이며..

이 다음에 의자라고 써있네요. 의지라고 수정하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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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소설들 중에 갑자기..전작의 내용이 나오는 소설들이 나오네요 ㅜㅜ
전작을 보았던 독자들에게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겠지만...
소설이든 드라마든 영화든 1편을 안보면 2편도 안 보는 저에게는 상당히 곤혹스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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