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위치로 본 요하전선입니다. 다만 현재의 지도를 가지고 만든 자료다보니... 요하와 훈허강(혼하)가 하류에서 엇박으로 흘러갑니다만. 이는 현대의 강을 정비하면서 분리되어서 x자로 독립수계가 되었지만. 실제로는 요동성즈음부터 하나로 합쳐집니다. 원래 혼하와 요하 사이의 천리장성 밖은 고구려의 영역이었으나... 두달동안 계필하력이 야금야금 가져간거죠... 통정진과 신성 사이의 지역에 영채를 건설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간 고구려군은 병력이 적어서 속수무책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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