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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빚는 도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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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기적을 빚는 도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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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노델
작품등록일 :
2024.03.11 08:05
최근연재일 :
2024.06.23 21:20
연재수 :
10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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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빚는 도예가

1화. 향로(香爐), 향로(向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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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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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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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2

  • 작성자
    Lv.15 chvksj
    작성일
    24.03.11 09:59
    No. 1

    재밌네요 전설이 되시길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1 데스에더
    작성일
    24.03.11 10:03
    No. 2

    도자기라...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지는 몰라도 기대가 됩니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7 Anflends
    작성일
    24.03.11 11:43
    No. 3

    기대중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yeom
    작성일
    24.03.19 18:42
    No. 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keaton
    작성일
    24.03.25 08:42
    No. 5

    각자 삶의 무게가 있다지만 아무리 봐도 하드코어는 아닌데 말입니다…가족 있어 대학나와 친구 있어 여행도 가고…고시원 오래 살아봤지만 저렇게 느낀다는 것도 그렇고…이상이 높으면 자기 삶이 초라해 보이는 법이라 그런 걸까요…

    찬성: 45 | 반대: 1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4.03.28 10:04
    No. 6

    건투를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서비스
    작성일
    24.03.29 09:58
    No. 7

    5년이나 놀고먹고도 사는데 지징없을 정도면...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45 지정천
    작성일
    24.03.30 18:39
    No. 8

    아니 5년이나 뒷바리지를 받는 환경이 하드코오냐. 철이 없어도 정도가 있지.

    찬성: 27 | 반대: 0

  • 작성자
    Lv.77 귀욤둥이
    작성일
    24.04.02 09:24
    No. 9

    친구 잘뒀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4 당케
    작성일
    24.04.03 23:05
    No. 10

    쪽지보고 왔는데 첫편 느낌이 좋네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62 horadjkl
    작성일
    24.04.04 00:38
    No. 11

    원래 본인이 처한 환경이 제일 힘든 법이지. 남이 보기에 그게 하드코어냐 싶겠지만 다들 자기만의 고민이 있는거고

    찬성: 26 | 반대: 0

  • 작성자
    Lv.28 no****
    작성일
    24.04.05 02:24
    No. 12

    天上界가 있으면 地下界도 있는게 세상사.....
    지하1층 2층 3층 내려갈 수도 있고 지상 60층 100층으로 갈 수도 있는게 역시 세상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4.04.11 10:21
    No. 13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5 백곰사육사
    작성일
    24.04.14 03:36
    No. 14

    하드코어라기엔 지나치게 유복한데요..
    뭐 어쨌든 도예가라는 점이 독특하네요. 추천 일일이 드리면서 정주행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1 나이프
    작성일
    24.04.14 22:51
    No. 15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겨울연풍
    작성일
    24.04.16 09:58
    No. 16

    거기까지인거지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밈믐이
    작성일
    24.04.17 01:45
    No. 17

    하드코어였으면 5년은 커녕 1년이라도 공부에 쏟을 시간도 없었을듯하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1 qh******..
    작성일
    24.04.17 17:21
    No. 18

    난또 하드코어라고 하길래 뭐, 어릴때 학대받고 아버지는 도박해서 빛이 몇억있고 어머니는 도박빛때문에 팔려가고 쥔공은 커서 빛갚는다고 염전에 팔려서 염전노예라도 하는줄 알았는데 그냥 평범한 고시생..도대체 어디가 하드코어라는건지?ㅋㅋ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17 천마쿵쿵따
    작성일
    24.04.17 18:57
    No. 19

    장수생에 잡대 도예과면 하드코어 같긴 하네요.
    매몰비용은 무시하라지만 5년이라는게 절대 짧다고 할 수 없는 세월인데...자존감은 자존감대로 깎이고, 이제 뭘먹고 살아야하나 싶고요.
    인생이란게 그렇게 거대한 사건이 있어야만 불행한 건 아니죠.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24 머슬업
    작성일
    24.04.17 21:54
    No. 20

    지켜볼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建雨
    작성일
    24.04.18 00:19
    No. 21

    여권은 있을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싸게드릴게
    작성일
    24.04.20 23:34
    No. 22

    하드코어는 당장 내야될 한달이자가 2백이상이라
    미친듯이 알바하고 투잡쓰리잡 뛰어도
    이자갚고 생활비쓰면 정말 단 한푼도 안남는 생활을 원금을 갚을길이 없어서 기약없이 반복하는 삶이다..그냥 죽는거말곤 빠져나갈 길이 없음
    정말 끔찍한 폭력이다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종상
    작성일
    24.04.21 23:05
    No. 23

    장수생은 하드코어라기보다 기생충같은 삶이죠, 지옥같은 삶들이 얼마나 많은데 가족으로 인한 신불자에 막장인생이 널리고 널렸으니 지원받는 장수생은 버러지 기생충일지는 몰라도 하드코어는 아닙니다. 표현만 바꾸면 좀 더 공감이 갈 거같아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3 별그리고나
    작성일
    24.04.25 05:44
    No. 24

    방사능 여행이 하드코어지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81 동네잉여
    작성일
    24.04.28 05:48
    No. 25

    본인의 삶이 남보다 중요하고 남들이 보기에 아니라도 당사자에겐 충분히 하드코어한 삶일 수는 있음ㅋㅋㅋ 그런데 그런건 개인적인 일기장이나 지극히 사적인 상황에서나 할 얘기지 이런 소설 같은 불특정 다수의 제 3자가 볼 수 있는 곳에서 5년동안 가족 등골빼먹으며 장수생을 하고 시험 조져놓고 친구가 자기가 돈 대줄테니 넌 몸만오라며 해외여행 가면서 자기 인생은 하드코어 하다며 한탄하는건 아프니깐 청춘이다 수준의 공감의 여지 없는 기만에 불과함ㅋㅋㅋ 지금 주인공의 상황은 슈퍼 하드모드의 벽에 부딪힌 플레이어가 아니라 노말모드나 이지모드 켜놓고 본인 컨트롤이 안따라줘서 클리어 못해놓고 이건 하드모드라며 불평하고는 남은 동전이 없어 발만 구르는데 친구가 자기가 다 살테니 몸만 오라며 피자먹으러 가면서 '이렇게 어려운 모드라니!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데? 나는 불행해!'하고 징징대는것에 가까움ㅋㅋㅋ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14 마시멜렁
    작성일
    24.04.29 18:52
    No. 26

    몇 편 읽다가 도자기에 관심이 생겨서 검색해봤더니 마침 이천 도자기축제 기간이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4 넋서리
    작성일
    24.04.30 03:30
    No. 27

    고향집에서 온갖방해속에서 공부하다가 한문제 차이로 7급 떨어지니까 빡치기는 합디다. 돈없어도 고시원이라도 들어갔으면 붙지 않았을까 싶어서 후회도 많이됐고요.
    그래도 인생 하드코어란 생각은 안 들더군요. 잘해봐야 공무원나부랭이란 생각에 그리 열심히하지 못한 게 떨어진 원인이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쿠앤
    작성일
    24.05.03 15:28
    No. 28

    20번 문제까지 있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바위솔
    작성일
    24.05.04 12:15
    No. 29

    공무원 시험은 10급 부터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5 부지런
    작성일
    24.05.04 21:48
    No. 30

    사람은 객관적 비교가 아닌 주관적 비교를 하니까 충분하게 하드코어라고 생각할 수 있지요. 가령 대한민국 급여 평균은 300이어도, 주변이 또는 SNS에게 보는 게 월 천이면 하드코어지요.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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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00 G 42화. 흰색 향 +19 24.04.20 278 35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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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00 G 40화. 입학식 +17 24.04.18 278 33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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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00 G 35화. 신성예고 +18 24.04.13 285 371 13쪽
34 100 G 34화. 막간 +20 24.04.12 284 330 14쪽
33 100 G 33화. 사기장 도화영 +19 24.04.11 285 316 12쪽
32 100 G 32화. 사기장 도화영 +16 24.04.10 286 300 13쪽
31 100 G 31화. 사기장 도화영 +13 24.04.09 285 31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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