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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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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아론이 저 행성에 관여를 하게 될지 말지 흥미진진하네요
으힛 잘보고 갑니다~
주말은 여러모로 독자한테 좋죠 부탁해요^^
흠... 어찌 풀릴지 궁금하군요. ㅋ
오~어찌 분량이 많다 했네요~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염~^^
주인공이 휘둘리기 시작.!!!!
잘 보고 가요
엄청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아아 ! 보니까 좋군요 ㅎㅎ
처음 안드로이드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외계인과 접촉한 것은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라는 설명이 앞의 편 중에 있었는데 다시 여기서 연합의 규정 때문이라고 언급하는 건 글의 흐름상 혼란만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성격의 변화는 제가 뭐라할 것은 아니지만 썩 매끄럽지는 않네요. 더군다나 그 오랜 시간을 살아 왔는데 인간(혹은 지적 생명체)에 대한 고민이 별로 없이 살았나봅니다. 좀 더 세월에 맞는 언행이 보였으면 합니다.
사람의 인성이란 천년이 흘러도 변함이 없다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정론은 아니지만 그것을 토대로 쓰고 있습니다. 또한 무거운 글은 저와는 거리가 멀기에 아론의 성격은 지금처럼 가볍게 그릴 계획 입니다.
B급이라는 말에 너무 충격이 크셨나 보네요.. - - SF 소설중에 A급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죠 뭐... 그리고 그거 아세요? 저의 문피아 선호작에 SF는 테라 오딧세이 시늦 1과 시즌2 밖에 없답니다.
괜찮은 것 같아요. 아론의 성격.. ^^ 결국 도움을 주겠죠?? 어찌보면 아론도 지도가 없는 우주란 것은 연합에서도 찾지 못할. 이전의 지구와는 다른 곳일테니^^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B급이라니..ㅋㅋ
잘 읽고 있습니다. a급 b급의 차이는 뭔가요? 저는 독자가 재밌게 읽고 감명밭을 수 있다면 그게 a급이라 생각하는데요.^^
주말에 모쪼록 기대합니다. 선작 중 제일 먼저 보는게 b급입니다 ㅋㅋ
잘 읽고 갑니다.
단숨에 정독하고 갑니다. 앞으로 매일매일 문피아에 들어올 이유가 생겼네요.
체 와 채 로서 와 로써 사전 찾아보세요
결론은 작가의 생각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말인듯. 고생 하겠군, 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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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