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란 무서운 거군요. 글 쓰는 거 좋아라하는데.. 자소서를 쓸라하면 무진장 머리가 아파옵니다. ㅜㅜㅜㅜ 내일까지 써야하는데. . . 허허허
자소서란 무서운 거군요. 글 쓰는 거 좋아라하는데.. 자소서를 쓸라하면 무진장 머리가 아파옵니다. ㅜㅜㅜㅜ 내일까지 써야하는데. . . 허허허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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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성공(星空)
13.08.30 23:46
대학 자소서..?
002. Lv.11 러시
13.08.31 00:38
나이 원래 비밀인데.. 곰룡님만 알고 계세요. 저 불운한 고3. . . 하아.
003. Lv.4 CJW
13.10.10 02:20
누... 누나셨구나...
저도 외고 들어갈 때 자소서 써본 경험이 있어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004. Lv.11 러시
13.10.20 02:03
ㅎㅎ. 생각보다 나이가 어리네요. 네! 힘낼게요. 감사합니다!
005. 익명의작가
14.01.24 09:15
ㅋㅋㅋㅋ 저도 13년에 자소서 쓰다가 죽는줄 ㅋㅋ.. 저는 단란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엄하지만 따스한 손길로 자랐고...어릴 적부터.. 바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