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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별자리에 별이 있다고만 생각하지? 위성이나 다른 물체 일 수도 있지
찬성: 0 | 반대: 0
만년으로는 별자리도 대륙의 지도도 변하지 않습니다.
찬성: 5 | 반대: 7
평행우주의 지구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가장 확실한 것은 초반에 나왔던 그 인공지능과 비슷한 AI를 만나서 물어보는 것이 아닐까. 처음에 495세대라고 분명히 말 했으니 어딘가에는 모든 역사 데이터를 간직한 AI가 있지 않을까. 지구에 없다면 화성에 있을지도 ㅋㅋㅋ
찬성: 28 | 반대: 0
잘 읽었습니다
그 인공지능한테 안 물어본게 이상해
잘보고갑니다
인공지능 타령은 아직도 하고있네 작가 능력은 전작들로 이미 검증 된 상태니 걍 좀 봐라 정 마음에 안들면 묵혀놨다가 봐 제발
찬성: 1 | 반대: 4
시올<->서울 뭔가 연관있을듯
찬성: 1 | 반대: 1
세차운동 --> 12개의 별자리를 천구에서 360도 회전하는데 2만5천년주기. 약 2천년 주기로 다른 별자리로 북극을 가리키는 항성이 변함. 만년 정도로 대륙은 변하지 않습니다.
찬성: 11 | 반대: 3
영화 혹성탈출에서도 결국 다른행성이 아니라 미래의 지구라는 걸 알곤 주인공이 미쳐버렷죠
찬성: 1 | 반대: 0
만년동안 기술이 발전해서 핵무기같은 혹은 더 강력한 무기가 나와서 전쟁을 할텐데 지형이나 대륙의 형상이 바뀌지 않을까요?
건필
잘보고있습니다
또 당신입니까 쿠르텐..!
이야 쿠르텐 올해도 참석했구만
음 시올이 설마 서울인가?
인류 멸종이나 다름없고 별에 별 기술들이 다 나왔는데 대륙이 왜 그대로일거라 생각하지
진짜 달 이야기는 왜 안나오나요? 달이 없어졌으면 지구 지형이 바뀔정도로 난리 났을꺼고 인간이 멸종하는것도 가능한데...
반대로 달이 있으면 지구라는거 알꺼고..
21세기 살던 일반인이 달모양이나 북두칠성 모양을 잘 알고있을 가능성이 적지 않을까요. 달모양으로 판단하려면 월면 특징 몇개는 알고 있어야 할거고, 북두칠성이나 북극성은 배우긴했어도 막상 밤하늘에서 찾으라고하면 쉽지않아요
찬성: 2 | 반대: 0
하... 재밋게 잘보고 있었는데 진철.강진철이 뜬금없이 거슬려서 가슴이 답답하네요. 3화에서도 진철.강진철 나왔는데. 이름. 성이름 반복하는건 어디식 어법일까요...3자가 소개할때 양쪽이 편하다면 얘는 내친구 길동이야. 홍길동 하는경우 있지만. 본인이 자신을 소개할때 길동.홍길동 하는경우는 본적이 없는데. 글은 작가님 자유고. 사소한것도 맞고. 쓸데없이 예민하게 구는것도 맞는데...이빨새 오징어 낀거마냥 저를 괴롭히네요.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4
오오오 은혈에서 나노로봇의 냄새가 폴폴~
시올 ㅡ 서울?
자자 아름다운 문장으로 마무리한 것으로 만족합시다. 어장검이 보고싶소이다.
잘 보고 갑니다.
시올은 서울일까요?? 글이 넘 잼나요 ㅎㅎㅎ 건필하세요
재미있어용
에일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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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