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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화웅이 생각보다 일찍 죽었군요. 사로 잡아서 주인공의 비장의 한 수 가 되어줬어도 좋았을텐데 아쉽군요. 채현의 거취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지만 그건 결국 자체 스포가 되어버릴것 같으니 주인공을 어디로 돌리실지 기대하면서 천천히 따라가야겠어요. 이번편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도 그리 고민하기 했지만, 설정상 화웅은 병사에서 시작하여 칼밥먹고자란 내추럴 본 무사거든요. 동탁군에서 출신성분때문에 깎아내려지고 무시당해도 오로지 하나만 바라보는 외길인생이라 생각했습니다. 뭐, 결국 설득할 틈조차 없게 되었지요...
첫번째부터 꾀를 내는군요 지략가로서 커나가야 출세가 빠르지요^^
뭐.. 무예까지 잘한다면 재미가 없지요..기본적으로 선비니..
잘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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