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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도 알리사의 대영주를 즐겨 보시고 계시는 군요. 저도 알리사의 대영주를 선작으로 담아 두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산형 A님의 무능력 이계인 작품도 좋습디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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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여보가 되는 기적! D의 의지!
첫번째 전투인가요? 우선 모사로 커나가기를 기대했는데...
으음..진중함이 떨어진다고 느껴질까요. 손책같은 어린 그것도 직위도 한참 밑인 장수가 대놓고 원소 이름을 부르고 타군이라고 하지만 처음보는 이에게 대뜸 반말이라니...
의견 감사합니다.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원소-> 맹주로 수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손책이 채현에게 능력을 보겠다고 말하는 장면은...음... 채현에게 들으라고 한 말이 아니라, 채현이 듣지 못할 정도로 읊조렸다고나 할까요? 그렇기 때문에 살짝 무례할 수 있게 대사처리한 것이었습니다. 손책 역시 제후의 아들이니까요. 뭔가 제 묘사가 부족했던 것..같습니다..ㅠ
알리사의 대영주를 보고... 부러움을 느끼다니요~ 넘어설 수 있고 다른 장점을 갈고 닦을 수 있도 있습니다! 파이팅!
그런 말씀 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D
뒤에서 쥔공은 문추의 몇 합조차 버텨내기 힘들다고 말했죠.화웅또한 문추 못지 않은 맹장입니다. 쥔공이 버텨낼 수 있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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