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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에는 잘 안 들어가는 편인데, 요새 조금 난리기는 하네요. 장선의 계획이 잘 될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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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과 환계 역시 실존인물입니다. 손견 사후의 장사태수가 되어 유표와 대립해 독자세력을 구축하는 인물인데.. 조금 각색했습니다.~_~
손견이 생존할것인지 무척 궁금하네요 .^^ 원요의 성격 설정은 좀 극단적이지 않나 합니다만 잘보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죽었으니.. 정신적 충격을 받아 유약하던 성격이 급변한 것이지요. 원래 이런 극단적인 캐릭터가 있어야 좀 입체적이진 않나요?ㅋㅋㅋ 하비덴트 생각하며 썼는데..ㅋㅋ
하비덴트! 비중있는 조연으로 원요가 나오는가보네요. 기대해보겠습니다. ㅎㅎ
원요는 금방 망하는 단역이 아닙니다.켈켈
아직 채현의 입지가 약하게 느껴지는군요. 백개 채옹의 조카가 그리 가문빨이 딸리나요? ㅎ 가문의 세력이 없어서 그런가? 이번에 육씨쪽과 혼인이 성립되어 육씨를 등에업는다 해도 그것 나름대로 또 고민이 생기겠군요. 그걸 계기로 손책의 해묵은 오해를 풀 수 있으려나...
중원에서 발달한 가문인데다 채옹은 현재 동탁 휘하에 있기 때문에 그렇지요. 황제를 보좌한다는 표현이 더 나으려나.. 채옹이 실제로 그렇게 명필이었다던데ㅋㅋ
이번에 어째 채현이 육가의 머시기가 될것 같다는 느낌이...^^
호랑이 사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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