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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는 천하이분지계 였다고 생각합니다. 유비에게 강릉쪽 땅을 준것은 노숙이었다고 합니다. 주유가 살아있었다면 유비는 성장하지 못했겠지요.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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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시네요. 다시 생각해 본다면 유비는 진짜 나이 먹을수록 운이 좀 따라준 것도 있는 듯.
가도멸괵(假途滅虢)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
요절만 하지 않았더라도 오나라의 성세는 크게 달라졌을텐데요. 여기선 오래오래 해먹는 모습 보고싶어요. ㅎㅎ
아마 유비 신화는 없어졌을 수도...
호~오! 주유를 다시 보게 되네요^^
주유와 채현이 함께 있으면 겹치는 부분이 생길텐데.. 어찌 풀어나가실지 궁금! 어서 다음 편을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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