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서로의 꿈들이 얼키고 설켰네요 아직 동탁은 멀쩡히 살아있는데... 이 난세 속에서 쥔공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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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동탁파트가 끝나갑니다 ㅎㅎ
흠... 유비가 제일 의뭉스러워보이는건 제 탓이겠죠? ㅎㅎ 맘에 안들어..
유비는 자신의 꿈이 매우 큰 인물입지요. 병사를 잃은 것이 유비는 가슴아프지만 더 좋은 교훈을 얻고 성장하고 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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