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과연 육영이 끼어들 틈이 생길런지... 즐겁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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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행복한 주인공이로다....
하하. 저도 부럽ㅠ
교위라.... 직책이 바꼈다고 바로 채현을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교위면 정확히 어느정도의 위치인가요?
장굉과 장소는 유명한 강동의 명사였습니다. 그들에게 처음 준 직책이 교위입죠. 손견이 후의 직위이니 줄 수 있는 직책도 몇개 없지요. 게다가 아직은 태수입니다.
아, 진짜! 부럽네.
ㅋㅋ연애사도 재미가 있네요.
이걸 보니 역시 남자는 능력입니다.. 에혀 부런놈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ㅠ
채현 이부러운 쉬키...ㅠㅠ
저도 부러워요ㅠ
대교까지는 욕심인가요 ㅋㅋㅋ
대교...는 욕심일까요. 하핫.
이이제이... 미녀로서 미녀를 제거하라... 성동격서... 소교와 육영를 싸움붙혀놓고 대교를 공략하라... 36계줄행랑.... 3명을 건드리고 안되겠다 싶으면 도망쳐라.... ㅎㅎㅎ 건필요. ^^*
헉! 나쁜남자의 전형이군요. 감사합니다.
영처 교첩 하라~
한동안 무슨 의미인지 고민했네요. 하핫;
그런데 황충은 어디갔을까요?? 궁금합니다. 같이 출전하지 않았나요?;
곧 이야기가 나올 예정입니다. 다음 편에 계속!
양 손에 아름다운 두 꽃들이 시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부럽습니다.
쓰는 저도...(눈물)
어디서~염장질이야~~~~채현을 낙향시켜 주세요!!!!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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