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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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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시네요! 감사합니다.
속전속결!
늘어지는 것은 최악이지요. 암요!
즐감하고 갑니다ㅎ
감사합니다!
영웅은 호색하다. 채현, 넌 부러운 놈이구나~
아니. 이번 편엔 여자가 없..는...데.......?
유요를 쳐서 양주병합만 마무리한다면 손가에 비할 세력이 없겠는데요! 타 군주들은 아직 약할텐데!! 조조 원소는 모하고 있나요?ㅎ
하하. 원요와 유표도 그렇고 이야기가 없군요. 강동 병합하면 설명을...!!
ㅎㅎ 이제 육강의 입장에선 채현은 무조건 잡아야 하는 패가 되었군요~ 둘다 손씨 가신들 중에선 외지인이니 똘똘 뭉쳐야 저 험란한 손씨 일가의 정치싸움에서 살아남을 수 있겠죠 ㅎㅎㅎ 채현 밑에서 육손이 커가는 모습도 볼 수 있는건가요?ㅎㅎ
하하. 그렇습니다.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지요.
추천받고와서 보는데 엄청 재미나네요 ㅋ 건필부탁드려요
추천이라니! 그 귀한 걸! 감사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속전속결이었네요 그나저나 태사자가 좀 아깝다는...^^
어차피 또 격돌할 운명....ㅋㅋㅋㅋ
태사자가 다시한번 패전하면 유요는 그를 더 도외시하거나 체벌하려 할테고 결국엔 넘어오겠지요. 결국 태사자는 채현의 품으로...... 훗
미남계(?)의 위력이죠. 후훗. 찰지구나.
흠.. 사자형이! 역시 누구나 탐내는 레어템..
어흥! 재미없었다면 죄송합니다.
이건 분량이 너무 적다. 재미 없는 글이라면 많은 분량이지만.......
커헉... 무슨 의미 이신가요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잘 보았네요. 근데 다만 되와 돼를 사용하실때 부주의하신 경우가 있으시더군요. 좀만 더 신경 써 주신다면 더 훌륭한 글이 될겁니다.
참 기본적인 거인데.. 부끄럽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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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