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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절수없다는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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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저를 말씀하시는 건지.. 스토리를 이야기해 주시는 건지ㅠㅠ
나쁜남자 채현
컥...; 그게 그렇게 되나요:
당시 시대상황으로는 뛰어난 사람에게 삼처는 기본이니 첩이 아닙니다. 즉 신분에 따라 처는 3명까지 가능하니...... 채현 성품으로 거짓 화친후 배반은 좋은 계책이 아니라봅니다. 따라서 육영으로 잘 해결하는 것이.....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갈등의 기로에 서는거죠. 어차피 황개와 같이 파견된 거라서...
채현이 언제쯤 포텐을 터뜨릴지 궁금해지네요! 분명히 뛰어나긴하나 전부 어쩡쩡한 만능형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무력에서는 뛰어난 이들이 많고, 책략 면에서는 화흠이 더 뛰어나 질질 끌려가고;;; 빨리 성장해서 포텐을 터뜨리길!!!
아직 어리니까....라는 이유로 설명하고 있습니다.(라고 하고 변명이라 읽는다.) 사실 다방면에 뛰어난 것도 재능은 재능인데(...)
저는 지금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만능 무적 주인공~ 칼들고 관우장비랑 맞짱뜨고 재갈량 사마의랑 머리싸움 하는것 보다 그냥저냥 호신하는 정도 무력에, 주유가 재갈량 사마의랑 싸울때 옆에서 보조하고, 한 부대의 머리 역활 하면서 활약하는것도 보기 좋을거 같아요. 주연같은 조연의 역활? 이런거요 ㅎㅎ
아- 가끔 위험한 시기에 주인공 보정 잠깐 사용해서 A급 장수랑 잠시간 대결한다던가.. B급 장수를 물러가게 한다던가 그정도면 어떨까요 ㅎㅎ
사실 저는 처음부터 조연 캐릭을 주인공으로 해 보고 싶었습니다. 뭐 지금 주인공이 조연이라는 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요...
부러운놈!
하하. 쓰면서 저도 멘붕..
연애사도 물론 좋지만 너무 끌고 가진 마셨으면 좋겠어요. 어디까지나 개인의견입니다. 참고만 해주셔도 감사해요 ㅎㅎ
적당히 끌고 갈 생각입니다ㅎㅎ
유투브로 삼국지 게임 공략을 가끔 보다보면 주인공을 유비,조조,손견 등이 아니라 엄백호로 택해서 천하통일을 하더군요. 뚱뚱하고 못생긴 팔자수염 엄백호가 주인공이라니 ㅎㅎㅎ 신선하니 매력적이였습니다.
엄백호 통일이 최고 난이도라고 하던데... 대단하네요. 덜덜....;
머릿속이 유교로 꽉찬 쥔공이 소교를 버릴 확률이 적은데 이를 어쩌나... 뭐 좋은 묘안이 없을까? 작가 머릿속에 있겠지만서두^^
이제 채현의 레벨업시기가 돌아왔습니다. 육영획득해야죠
급히 재충전을 하고 왔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채현 이 부러운 새퀴.....
어째 저는 요즘 읽는 글마다 한결 같은 댓글을 달게 되는 군요;; XX, 이 부러운 새퀴...ㅠㅠ 이러면서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도 그렇네요 ㅋㅋㅋ
3대미녀중. 두명이라....양손에 떡을들고 고민하는 모습... 이거 염장질하는거 맞죠??
맞습니다.^_^
다재다능도 좋지만 한분야에 특출난 천재의 모습이 개인적으로 저는 더 땡기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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