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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견은 여기까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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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어디까지나 채현의 생각입니다, 하하; 다음 화는...비밀!
뭔가 글이 아쉽습니다.
어떤 점이 아쉬우신가요??
이건 또! 뒷날을 알수가 없는 미궁속으로 밀어 넣으시려나요?
다시 잘 수습해야지요ㅎㅎ
화흠이 반란을?!
하하. 그건 봐야 알 것 같아요:D
정사에서도 손책사후에 조조가 수도로 불러서 손권을 설득하고 상경한다음 거기에 눌러앉아서 나중에는 오를 공격할 때 참전하고 높은 직위를 받았다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손견을 맞이하였지만 정사에서는 강인한 손책의 군세를 보고 손책을 귀빈으로 맞이하였고요.
애초에 오에 대한 애정이...별로 없는 인물이죠 원래는ㅠ
화흠 같이 담이 작은 자가 손견을 상대로 일을 내려 하다니.. 호오..
연의에서는 대담한 자로 나오지요ㅎㅎ 하지도 않은 일 뒤집어씌운ㅋㅋㅋㅋ
화흠이 항복한 이유가 조만간 나오겠군요. 대담하다고는 하지만 무모한 인사는 아니기에 손견을 도모하려고 들지는 않을 것 같아 보여요
다음 연재분이 나오면 알게 되겠지요!
웬지 더 궁금해지네요 물론 다음편을 봐야 알겠지만서두...
조금씩 쓰고 있습니다.ㅎㅎㅎ
채현의 능력치가 점점 떨어지는것 같네요 ㅎㅎ... 주유한테도 밀리고 화흠한테도 밀리고~ 초반부에는 가후 부럽지가 않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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