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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교가 실망해서 쌩... 이런 전개는 안됩니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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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막장이라 저도 끌리지 않네요ㅋㅋㅋ
잘보고 있습니다. ^^ 작가님이 설정한 주인공 능력치가 정말 딱이네요ㅋ 게다가 요즘 연참까지~~^^
감사합니다! 우리 주인공은 아직 모자라서..ㅋㅋ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승승장구하는게 아닌 오랜만에 나타난 삼국지 속 사람다운 주인공이다 ㅠㅠ 잘보고 갑니다
그..그런 칭찬을! 감사합니다!
아..소교 아빠 진짜 맘에 안드네요. 언젠가는 집안 말아먹을 상입니다.
조금 가벼운 인물로 설정했습니다.ㅎㅎ
화흠이 마치 멘토 같군요. 경험이 부족한 채현을 살살 건드리면서 능력을 개화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보기 좋습니다.
괜히 일룡이 아니죠. 실제로도 화흠은 대단한 인물!
호오.. 화흠의 마지막 대사는 이인임의 대사와 비슷하군요! ㅋㅋ 오마쥬인가..
요즘 정도전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대사는 차용한 게 아니라.. 쓰다 보니 비슷하게 보이네요. 저작권에 걸리나;
아직 덜 여물어서...^^ 근데 쥔공은 미스 식스를 잊기로 한건감???
미스 식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네요 ㅋㅋ
'의심할 께' 부분은 오타네요~
수정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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