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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결국 여강은 밀리는군요. 손가와육가는 결국 대립관계로. 아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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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책이 여강 정벌에 나서지 않은 것이 다행이지요. 그러면 역사대로 피를 안 볼 수가 없..
댓글이 적으니 작가님이 많이 섭섭하시군요. 저는 늘 감사히 보고 있답니다.
뭐 섭섭한 정도는 아니고... 그냥 어? 댓글이 점점 적어지네? 스토리가 산으로 가나? 독자님들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좋아하실까? 등의 고민이...ㅋㅋㅋ
마차가 순조롭게 잘 달리고있어서 채찍질을 하지않습니다.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잘 달리는 말에 채찍질은 과유불급이라 생각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행이군요
쥔공과 여강 육가와의 관계가 이리 쉽게 정리되지는 않을것 같은데... 쥔공의 마음이 좀 아플 듯 싶습니다^^
하하. 어서 비축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더 달려주세요! ㅋㅋㅋ
일단은 지금 수준으로...ㅋㅋㅋ
음 물론 작가님 입장에서는 독자들의 반응도 중요하시겠지만, 반응에 휘둘리시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네요.ㅋㅋㅋ 잘 고려하겠습니다
사공이 많은 배는 산으로 간다고, 결국 배는 한명이 모는거지요. 승객들의 의견에 신경을 쓰되 큰 방향은 놓치지 않으시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D
이렇게 육영은 가는가...
ㅎㅎ지금 연재분 작성하고 있어요~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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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