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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nyC 님의 서재입니다.

眞삼국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AnthonyC
작품등록일 :
2013.10.14 21:46
최근연재일 :
2014.02.14 15:12
연재수 :
69 회
조회수 :
331,956
추천수 :
6,185
글자수 :
375,084

Comment ' 18

  • 작성자
    Lv.79 은입
    작성일
    14.01.15 13:27
    No. 1

    황충이 이때 유표 밑에 있었던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AnthonyC
    작성일
    14.01.15 13:34
    No. 2

    황충은 원래 유표 산하의 무장입니다.
    중랑장으로써 관직을 수행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육펜스
    작성일
    14.01.15 13:31
    No. 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AnthonyC
    작성일
    14.01.15 13:35
    No. 4

    주인공이 나오지 않아 불안하던 차에 댓글이 달려 좀 다행이네요.
    감사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강딘
    작성일
    14.01.15 13:44
    No. 5

    유표에 대한 새로운 묘사가 아주 마음에 듬니다.
    문빙의 새로운 조명 기대하겠습니다.
    소설과는 다른게 아주 유능한 장수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AnthonyC
    작성일
    14.01.15 13:48
    No. 6

    진수는 유표와 원소를 같은 수준의 사람으로 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들들이 서로 싸우지 않은 점에서 유표가 낫다고 했지요. 마음에 들다니, 다행입니다.ㅎㅎ
    문빙은 조명만 받지 못할 뿐입니다. 유표 산하에는 정말 인물이 많군요...
    이엄, 황충, 문빙, 괴량, 괴월만 해도 유표의 인물됨과 저력을 알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사는게뭘까
    작성일
    14.01.15 15:04
    No. 7

    항상 모든 소설에서 때만 기다리던 유표가 칼을 뽑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AnthonyC
    작성일
    14.01.15 15:26
    No. 8

    때만 기다리다 때밀이 될 것 같아서 지금 데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로크님행차
    작성일
    14.01.15 17:41
    No. 9

    하긴 삼국지연의에서의 유표는 움직일 때가 마땅찮긴 했습니다. 이 소설과는 다르게 원술은 죽지않고 유표 바로 위에서 큰 세력을 가지고 있었으니 말이죠~ 그리고 원술이 죽은 다음엔 이미 손책이 강동을 통합한 상황이었으니 움직일 수 없었죠. 그 뒤는 아시다시피 조조의 세력이 강해지면서 끝나 버렸죠~ 너무 늦기도 했고요ㅎ

    아무튼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AnthonyC
    작성일
    14.01.15 18:43
    No. 10

    이미 스토리는 비틀렸으니까요ㅎ
    듣고 보니 실제론 유표가 움직일 타이밍이 없었네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RockHear..
    작성일
    14.01.15 18:13
    No. 11

    유표의 웅비. 지금 거느리고 있는 부하들만 봤을때도 당시의 선두그룹 군주들(조조, 원소, 손견)에 비해 크게 부족하지 않은 편이죠. 유표가 이미 조조와 밀약을 맺었다니 굉장히 결단력 있고 적극적이군요. 그나저나 설마 서서를 여포한테 주시려는건 아니시겠죠???? 서원직은 아니되오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AnthonyC
    작성일
    14.01.15 18:45
    No. 12

    서서의 성격상.. 여포는 힘들 듯 합니다. 서서의 모친을 생각한다면....;
    실제로 유표는 완을 차지한 장수와 함께 중원을 노리려 시도를 한 적도 있지요.
    그렇게 결단력 없는 인물은 아니라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Flu
    작성일
    14.01.15 19:10
    No. 13

    좋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버리면.... 유비가 부각되기 힘들겠네요. 서주도 못가고 병합될지도;

    (아. 지못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AnthonyC
    작성일
    14.01.15 19:47
    No. 14

    흐흐. 모두의 예상을 깨 버리는 게 또 제맛 아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뚱뚱한멸치
    작성일
    14.01.15 19:15
    No. 15

    연참이란게 가장 맘이 든다는...^^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AnthonyC
    작성일
    14.01.15 19:48
    No. 16

    오늘 한 편 더 올릴 수도.....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경
    작성일
    14.01.16 10:28
    No. 17
  • 답글
    작성자
    Lv.7 AnthonyC
    작성일
    14.01.16 10:36
    No. 18

    감사합니다ㅎ
    오늘은 대전엘 다녀와야해서
    연재가 좀 늦을 듯 해요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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