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꿩 대신 닭이라고 하기엔 닭이 너무나도 대단하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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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대교와 엮을 생각은 없었습니다.;ㅋㅋ
부럽다. 부러워~
제목을 그냥 하렘전기 채현이라고 해야 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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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거에 비해 쑥맥인 육영은 어쩔?
용기를 내느냐 못 내느냐에서 갈렸습니다...크흑ㅠ 소교처럼 여자들이 용기를 내는 건 그 당시나 지금이나 힘든 일이지요
채현 이 부러운새뀌!!ㅠㅠ 작가님 채현의 마누라는 3명이어야 합니다. 누구누군진 아시겠죠?ㅋㅋㅋ
정말 하렘전기 채현이 되어가고 있는 듯ㅋㅋㅋㅋㅋㅋㅋ
연참~~해주세요~
오늘은 대전에 가야 해서.. 상황 보고 올릴게요~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남녀관계에 있어서 한쪽이 우유부단한 성향이라면 밀어붙이는 쪽 의향되로 될 가능성이 무척 높죠. 아마 채현은 소교랑 연결될 것 같군요. 대교가 손책이랑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대교의 성혼 상대에 따라, 채현은 손책과 동서도 연적도 될 수 있겠군요. 아 그리고 소교로 인해 결국 주유와 채현은 대립관계로 가게 되는 걸까요... 그건 좀 싫은데 ㅠㅠ
나..날카로운 분석력이십니다... 저도 쓰지 않은 다음 화를 벌써부터 예측하시는ㅋㅋㅋㅋㅋ
우오옷~ 부럽긔....ㅠ
채현의 모습이 백마 탄 왕자님 정도로 보였던 것이겠지요ㅎㅎ
건필
감사합니다.
그래도 육영은 버리기가 아까운 패인데... 반전을 기대해 봅니다^^
ㅋㅋㅋ구상은 해 놓고 있습니다.
아~ 보는 사람이 아찔한데 당사자는 어떨까요...
남녀관계에 우유부단한 전형적인 주인공이니 말이지요. ㅎㅎ
3처가 되려면 공식적으로 후의 작위를 가져야 하는데(3처4첩) 어찌 할련지^^
역사적 고증이 정확하시군요! 무작정 3처 4첩으로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ㅋㅋ
육가를 접수하는 손가입장에 육영은 그냥 채현에게로 그리고 두 교들도 원래대로 갔으면 하네요
요즘 스토리 때문에 고민입니다. ^^; 소중한 의견 고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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