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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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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헛?!
대교!!! 잘 보고 갑니다~ㅎ
감사합니다.
좋아요 ㅎ
흐지부지된 혼담이라.. 과연 이대로 강동이교는 채현의 품으로? 손책 주유와 채현은 연적으로 돌아설까요? ㅎㅎ
하렘이 될것인가!
하렘이라.... 좋은데요?ㅋ
덜덜. 하렘 취향이시군요. 크흣
좋은 연참입니다. ㅇㅅㅇ/~
건필
감사합니다!
사실 손견이 살아있으면 손책의 아내로는 대교가 너무 급이 낮죠ㅎ 당시에는 손책이 급해서 대교와 혼인한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모종의 이유가 있겠지요ㅋㅋㅋ
잘 보고갑니다.ㅎㅎ
즐겁게 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원요는 무슨 계략을 꾸미는걸까? 채현이 저리 놀라는 것을 보면 보통 일이 아닐텐데... 혹시 옥새관련된 걸까???
아버지의 복수일까요? ㅋㅋ
여강에서피내음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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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