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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계 너무 쉽게 잡히네요;; 장선의 꿈은 저 멀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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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계는 처음부터 대단한 주요 인물도 아니었고, 주유를 비롯한 손견 군에 대적하는게 처음부터 무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실망하셨나 보네요ㅠㅜ
잘봤습니다. 장선과 환계는 비중있는 인물이 아니니 쉽게 패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그러나 주유가 넘 멋있게 나와서...담편은 주인공 애정전선^^
주유는 간지가이죠ㅎㅎ 쥔공은..음..육영하고 잘 풀어야될텐데요ㅎㅎ
연참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쭉~ 이렇게 해주세요~ㅇㅅㅇ~
비축분 확립보다야 그냥 연재로 털어내고 있습니다. 좀 괜찮다면 다행이네요ㅋㅋ
잘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훗 2연참이라 자 이제 3연참을보여주시죠?
저는 글공장이 아닙니다ㅠ흑흑 상황보고 내일도 글 쓰겠습니다
환계는 모사라기 보다는 그냥 문관쪽이 더 맞겠죠. 채현과 주유가 지금처럼 서로 존중하고 위하는 친한 관계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나라의 내분은 보기 싫어요...
환계는 모사보단 글쟁이 문관이 더 맞습니다. 오의 내분은 스토리를 보고...ㅋㅋ
흠... 좀 싱겁긴 하지만 주유가 성공적으로 데뷔를 했네요^^
너무 싱거워서 댓글이 줄어든 건지...ㅋㅋ
건필
담편 부탁해요. 주말에 기다렸는데....몸이 안좋으신가 걱정이네요
국내여행 삼아 대구로 왔습니다. 상황 보고 올릴게요.
니놈 뿐이다 -> 니놈 때문이다. 홀로 칼 탄 -> 홀로 말 탄 시체도 제대로 보관할 수 -> 보존할 수 가 맞지 않을까 합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잘못된 표현이 있었군요.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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