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감사합니다. 점심하고 왔는데 이런 좋은 일이......주말에도 한편은 부탁합니다. 너무 흥미진진해서 주말을 기다리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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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날때마다 써서 올리겠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전편의 주유의 심리묘사와 행동부분이 조금은 가벼웠지 않았나 싶어요@_@ 여튼 잼게 보고있어요~
흐음. 그랬다면 더 신경쓰겠습니다. 재밌게 봐 주신다면 감사할 따름입죠. 항상 따끔한 지적 부탁드립니다.
이런 연참 참으로 바람직한 연참... 어서 어서 더 글을 ㅠㅠ
그런데 능력치 부분이 살짝 신경쓰여서 그런데 채현이 원래 유학자로 설정되어있던게 아닌가요? 그럼 지력보다는 저는 정치 쪽이 높은게 더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닐수도 있고요 ㅎㅎ
유학자 맞습니다. 정치 그리 많이 낮추지 않을 것이에요. 주인공 보정으로... 약간 불균형하게...흐흐...
건필
눈엣가시를 제거하는데 좋은 기회이기도 하네요 물론 주유의 역량도 이참에 확인할 수 있기도 하고...^^
일거양득입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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