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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글이빠르게올라오네요 기다리는독자로서 작가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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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대신 비축분 따위 키우지 않는 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오옷. 하루에 일주일치가... 새해 버프인가요?
연참대전에 참가할 의향이 없기 때문에.. 뭐, 장래에 참가할 수 있으니 예행연습?
참가하셨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그런데 비축분이 없으시잖아? 아마 안될꺼야.ㅠㅠ
왠지 조기탈락 할것 같아서ㅋㅋㅋ 대신 그만큼 연참하겠습니다!
그래도 보는 사람은 즐겁네요!!!
우리 인공이는 죽어가는데..... 즐거우시다니 다행입니다.흐흐흐흐...
연참을 하시다니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금요일에도 올릴 겁니다ㅋㅋ
요새 너무 빨리 올라와서 좋네요^^. 뭐, 원래 주인공은 굴러야 무언가를 얻으니... 그런 거로 생각하겠습니다.
굴려야죠 주인공은 그래야 얻는게.. 사실 좀 지루해지는 것 같아서 넣어 봤습니다.
지금 주인공은 주유 하위호환이긴 한데...그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대신 무력은 주유보다 많이 못하더라도 지략이나 정치 둘 중 하나는 나은 정도로 하면 좋을듯. 지금까지 걸어 온 길이 지략가였는데 싸움도 잘하면 재미없는 먼치킨물이...
맞는 지적이라고 봅니다. 원래는 그게 정치인데... 어떤 분의 지적을 받고 정치는 좀 낮추고 지력과 매력 설정을 높일 생각입니다.
이로써 벌써 삼각관계 더블을 달성하는 채현이군요. [육영 - 채현- 소교], [채현 - 소교 - 주유] 과연 채현은 하렘을 구축할 것인가..ㅎ
여성 독자들에게는 하렘은 달갑지 않겠죠?ㅎㅎ 근데 이거 읽어주시는 여성독자분들이 계실런지ㅋㅋ
건필
감사합니다.
음.. 그럼 소교가 채현과 주유를... 역하렘?.. 은... 남자 독자가 싫어하겠군 흠..
역하렘ㅋㅋㅋㅋㅋㅋ 상상도 안 하던 전개였는데ㅋㅋㅋ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기대할께요 올려주세요. 그시대는 영웅은 삼처사첩이 기본이니까....대교 주유, 주인공은 육영, 소교,.....초선, 견낙 ...넘 많나요?
오늘도 업로드 됩니다.
기존에 동탁토벌때 평범한 무장의 무위였는데 지금은 일개병사가 기마를 탄정도로 내려왔군요..
그 정도로 보이나요? 그러면 묘사 실팬데... 갑옷도 입지 않고 평범한 비단옷을 입고 말타고 수백의 무사가 있는 곳을 돌파한 건데... 사실 먼치킨 논란에 뜨끔 했습니다. 오랫동안 창칼을 들지 않고 붓과 먹만 들고 학문을 단련했기 때문에 그렇다고 변명하면 혼나겠지요?
수협님 댓글에 뜨끔 해서 살짝 몇 군데 수정했습니다. 헤헷;
오랫동안이.... 출사하기전까지 채옹선생밑에서 문무를 수련을 해왓는데 손견군에 와서 내정조금 했다구 피지컬이 그렇게 내려간다면...;;;; 지금까지 수련한 무예는 도로아미타불이.....
으음. 앞뒤가 안 맞네요. 이번 화는 대폭 수정해야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D
갑자기 굴림을 당하네 쥔공이... 이쁜 마눌님 얻는 대가치고는 좀 심하넹^^
너무 평탄하면 그것도 문제지요ㅋ
이것 참....예쁜 마누라를 얻으려는 건 이해가 가는데 좀 억지스러운게 걸리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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