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격정적으로 실감나게 묘사해야 될 것 같은 압박감이...
제가 검 들고 싸워본 건 겜 빼고 더 있나요.
며칠 동안 이건 글을 위해하는 거라고 핑계대고 겜하긴 했지만요.
역시 싸우는 걸 글로 옮기기 힘들어요.
필살기 이름만 외치고 끝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웬지 격정적으로 실감나게 묘사해야 될 것 같은 압박감이...
제가 검 들고 싸워본 건 겜 빼고 더 있나요.
며칠 동안 이건 글을 위해하는 거라고 핑계대고 겜하긴 했지만요.
역시 싸우는 걸 글로 옮기기 힘들어요.
필살기 이름만 외치고 끝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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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흑천청월
13.08.19 05:42
좋은 방법이 하나 있긴 있지요. 저도 가끔 써 먹는 것이긴 한데 특별히 덴파레님께 알려 드리지요.
" 야아압- "
" 크아악 "
결국 그는 죽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모두 서로의 눈치만 살핀다.
네 맞습니다. 비명 한번에 보내 버리는 것이지요. 케케케케. 씨~익.
002. 덴파레
13.08.19 06:00
그러고 싶은데 실력이 좀 되시는 분들인데다 절정에서 그러면 캬악!하겠죠?
003. 곁가지엽끼
13.08.19 08:27
주인공은 주먹을 곧게 뻗었고, 악당은 멍청하게 그 주먹을 명치에 가져다 대듯이 달라붙어서, 악당이 달려오는 속도와 주먹이 부딪히는 충격까지 고스란히 악당이 다 감당해야 했다.
결국 악당은 [컥]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그냥 정신을 잃고 말았다.
-------이런 글 쓰고 싶지 않아요------- '.';;;;;;
004. Lv.68 이가후
13.08.21 01:56
몸을 직접 움직이면서 써보시기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