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ㅠㅠ
몸짓으로 통할 때가 된 듯 한데...;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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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일기는 일기장에 | 망했다!! *2 | 12-12-23 |
15 | 일기는 일기장에 | 누가 나 좀.... | 12-12-22 |
14 | 일기는 일기장에 | 내년에 출근할 뻔.... | 12-12-17 |
13 | 일기는 일기장에 | 질렀기 때문에 일한다. | 12-12-13 |
12 | 일기는 일기장에 | 16일. | 12-12-12 |
11 | 일기는 일기장에 | 오늘도 무사히 출근했다 퇴근 완료. | 12-12-10 |
10 | 일기는 일기장에 | 으흠.. | 12-12-07 |
9 | 일기는 일기장에 | 스키장가서 | 12-12-06 |
8 | 일기는 일기장에 | 휴가는 기숙사에서 | 12-12-04 |
7 | 일기는 일기장에 | 내일 야유회 감... | 12-12-03 |
6 | 일기는 일기장에 | 돼지 살았다!!! | 12-11-30 |
5 | 일기는 일기장에 | 아...놔 | 12-11-29 |
4 | 일기는 일기장에 | 언니의 한풀이... *3 | 12-11-27 |
3 | 일기는 일기장에 | 아싸!!! | 12-11-25 |
2 | 일기는 일기장에 | 밥 먹고 오다가 | 12-11-22 |
1 | 일기는 일기장에 | 첫글 | 12-11-21 |
001. 이설理雪
14.03.09 11:34
바디랭귀지!
002. Lv.15 작은아씨
14.03.09 19:49
헐.. 청각 장애우들은 자신만의 세계가 있다고들 들었는데.. 쉽사리 친해지기 어렵더군요;ㅅ;
003. 덴파레
14.03.11 21:22
금방 친해질수 있어요. 다만 대화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