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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신령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연재를 시작하며.

날은 따뜻한데 구름이 엷게 끼어 있네요. 여기는 이제야 벚꽃이 만개한지라 볼거리가 참 많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바쁘게 연재글 올렸습니다. 이제 정식으로 연재 시작하는거니 열심히 해야겠죠?


모든 분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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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2 내 일상 | 스토리 공모전 본선에 오르다. *2 14-04-16
» 내 일상 | 연재를 시작하며. 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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