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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잘 읽히네요.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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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ㅋㅋㅋㅋ 이.. 이건 아닌데 ㅋㅋㅋㅋ
흐흐 재밌어요~. 줄구룹의 진로크 ㅋㄷㅋㄷ
ㅋ
진로크...갖고 싶었지만 나는 냥꾼이었지.ㅠ.ㅠ
아 양손검ㅋㅋ
ㅎㅎㅎ
이, 이건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웃고가요 ㅋㅋㅋ
재밌네요. 그런데 이계인데 대화가 가능하단 소리는 언어가 같다는 건데.. 그런 설정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본인 입으로 "나는 문명에 때 뭍지 않는 이라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군요. 스스로 문명에 때 뭍지 않았다 라고 한다는 건 이미 문명이라는 것이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문명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은 이미 문명에 물들어 있다는 것이 되죠. 문명에 때 뭍지 않으려면 아예 그러한 것 자체를 몰라야 한다는 겁니다. 마치 도를 도라고 부르면 도가 아니듯이 말이죠 ㅡㅡ.
와우....트롤 부족 ㅋㅋ 이네요.
말이 통하는것에대해 어떤 이유라도 있거나 하다못해 주인공이 말이 통하는것에대해 놀라는거라도 있었다면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있지만 그거빼곤 최고군요 ㅋㅋ
악! 츄럴럴! 깨보니 노스랜드 +ㅠ+ / Yeh!
아 이게 아닌데 ㅋㅋ
설마 있는거냐 윈터 엘프! :D
ㅋㅋㅋㅋㅋ
와 재밌네요ㅎㅎ 선작하겠습니다
냥꾼이었지만 진로크를 두자류나 가지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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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