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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 제자야 너 좀 일해야겠다. 제자 : (판단하고 말할 시간을 놓쳤다.) ...그리고 그 일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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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대신 구르는 것이 제자의 숙명 아니겠습니까. 끈을 잘 잡고 구르느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 :D
앞부분의 "실과 역시"=>실 역시 or 실과 비제드 역시? 아직 맛보기인데 벌써 연재 주기가 . . .ㅠ.ㅠ 하긴 안식년인 분도 있더이다^^ 보통 몰아서 정주행~을 선호하는지라 아~분량은 어느 정도로 예정하고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오타 수정되었습니다! 저 부분에서 비제드를 따로 넣을까 고민하다가 깜빡하고 조사를 안 떼었군요 :D 연재주기가 참혹성은... ㅜㅜ 줄거리와 전개는 다 잡혀있는데 빠르게 독자분들께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분량에 대한 것은 지금 말씀드리기는 이른 감도 있고, 저도 확실하게 예상하기는 힘듭니다. 적어도 제대로 된 완결을 보려면 15챕터 정도는 넘겨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으악, 갈 길이 멀군요 ㅎㅎ;
후딱후딱후딱 써주세요 ㅎㅎ
자기만족에 쓰는 글이라 문장 하나 단어 하나 맘에 안 들면 다 갈아치우는 바람에 속도가 많이 느립니다 ㅜㅜ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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