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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붓, 綠筆

공허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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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필(綠筆)
작품등록일 :
2013.07.09 20:23
최근연재일 :
2014.03.27 05:04
연재수 :
34 회
조회수 :
20,089
추천수 :
518
글자수 :
216,798

Comment ' 4

  • 작성자
    Lv.61 쿠리오
    작성일
    13.10.01 01:47
    No. 1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늘 분량이 흐흐으흐으흐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녹필(綠筆)
    작성일
    13.10.02 01:20
    No. 2

    작품 시작부터 꾸준히 지켜봐주시는 모습,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분량은 ㅜㅜ 저도 제가 게으른 것을 압니다 ㅜㅜ

    이번 주 안으로 연재 주기와 분량에 대한 대대적인 공지가 있을 예정이오니, 기다려주십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수면선인
    작성일
    13.10.09 19:09
    No. 3

    시기심이란 인간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어찌보면 앞서나가는 누군가에게 느끼는 열등감이야말로 발전의 동력이고, 인류 문명이 전체적으로 진보할 수 있었던 큰 요소가 아닌가 합니다. 결국 만인의 경제적 평등을 시도했던 공산주의 사회가 만인의 경제적 발전에 대한 동력을 빼앗아 자멸해버렸듯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녹필(綠筆)
    작성일
    13.10.09 20:25
    No. 4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입장에서, 상대의 시기심만큼 본인의 발전이 저해당한다는 것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이기도 하지요. 삶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이 들어맞을 것만 같은 순간이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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