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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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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기.. 그렇게 갑작스럽게 고백하시면... 아직... 마음의 준비가... ...작품에 주시는 애정, 감사히 받겠습니다 :D
무언가 새로운 일의 징조가.....! 이번 편은 특별히 눈에 띄는 부분없이 그냥 쑥 내려와버렸습니다.
이 편의 목적에 정확히 부합하는 독서를 해주셨습니다 (!)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의미 없어보이는 대화와 인물 등장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알 게 되실 겁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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