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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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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축하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감격스럽기가 이루 비할 데가 없군요 ㅜㅜ
카란이 남주인가 보군요. 건필하세요~
후후... 글쎄요? 주인공이 하나인 작품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주인공이 하나가 아니라는 말도 안 했습니다. 속좁은 작가 같으니...)
여태 맥아리라고 생각했는데 '매가리'가 맞는 표현이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저도 확실치 않아 사전을 다시 찾아본 단어입니다. 예상 외로 맞춤법이 발목을 잡을 때가 있죠. 애독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D
좋은 표현이네요. 민물과 바닷물의 차이로 이계와 현계를 설명한 부분은. 마치 인플레이션을 지폐를 물에 타는 것이라고 비유한 김재익 경제수석의 비유마냥 독자에게 아주 쉽게 들리는 좋은 설명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영혼의 입자들이 퍼져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세계관의 근본과 관련된 아주 깊숙한 내용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또 다시 뒤로...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 주시는데, '모든 것은 뒤에 설명됩니다'만 반복하려니까 죄책감이 자꾸 속을 찌릅니다. 덕분에 저는 연중을 할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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