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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붓, 綠筆

공허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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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필(綠筆)
작품등록일 :
2013.07.09 20:23
최근연재일 :
2014.03.27 05:04
연재수 :
34 회
조회수 :
20,085
추천수 :
518
글자수 :
216,798

Comment ' 8

  • 작성자
    Lv.30 자견(自遣)
    작성일
    13.08.27 20:08
    No. 1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녹필(綠筆)
    작성일
    13.08.27 23:24
    No. 2

    완주 축하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감격스럽기가 이루 비할 데가 없군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쿠리오
    작성일
    13.08.27 22:22
    No. 3

    카란이 남주인가 보군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녹필(綠筆)
    작성일
    13.08.27 23:26
    No. 4

    후후... 글쎄요? 주인공이 하나인 작품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주인공이 하나가 아니라는 말도 안 했습니다. 속좁은 작가 같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8.30 14:49
    No. 5

    여태 맥아리라고 생각했는데 '매가리'가 맞는 표현이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녹필(綠筆)
    작성일
    13.08.31 00:04
    No. 6

    저도 확실치 않아 사전을 다시 찾아본 단어입니다. 예상 외로 맞춤법이 발목을 잡을 때가 있죠. 애독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수면선인
    작성일
    13.10.09 18:34
    No. 7

    좋은 표현이네요. 민물과 바닷물의 차이로 이계와 현계를 설명한 부분은. 마치 인플레이션을 지폐를 물에 타는 것이라고 비유한 김재익 경제수석의 비유마냥 독자에게 아주 쉽게 들리는 좋은 설명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녹필(綠筆)
    작성일
    13.10.09 20:16
    No. 8

    감사합니다! 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영혼의 입자들이 퍼져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세계관의 근본과 관련된 아주 깊숙한 내용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또 다시 뒤로...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 주시는데, '모든 것은 뒤에 설명됩니다'만 반복하려니까 죄책감이 자꾸 속을 찌릅니다. 덕분에 저는 연중을 할 수가 없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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