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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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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주시는 분들 덕에, 느리지만 꾸준히 작품에 손이 갑니다. 즐겁게 읽어주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를 :D
오오오 이야기가 흥미롭게 돌아가네요
여기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D
살짝 뻔한 전개지만 역시 두근두근 하는군요.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마 3챕터 정도까지는 이계물의 왕도라고 불리는 길을 따라가게 될 것 같습니다. 처음 시놉시스를 쓸 때, 0챕터부터 2챕터까지는 단 한 줄, "샤넷과 카란이 만난다" 였으니까요 :D 이제부터 그 계괴와 과정이, 1챕터 내내 깔아놓은 것들과 어떻게 엮여 돌아가는지를 즐겁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D
드디어 시작인가요? 잘 읽었습니다~
시동이 걸리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D
공주가 귀환해서 일행에 합류해서 스토리가 시작될 준비를 마쳤군요. 역시 지금까지는 프롤로그였던 것입니다? 일단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어찌 일행이 되는데 성공했으니.. 탄탄대로군요.
실제로는 약 2챕터 끝까지 프롤로그입ㄴ... 기초를 다쳐야 건물이 올라서는 법이거늘, 책이 아닌 연재본의 형태로는 기초공사만 독자들에게 보여드리려니 저도 양심에 찔립니다 ㅜㅜ
2.부터 빠져들어가네요...추천도 안누르고 다음을 누르게 되네요ㅎㅎ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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