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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100% 제 만족으로 쓰여지는 소설이라, 제가 죽기 전에는 (?!) 완결을 낼 생각입니다. ... 농담입니다. 3년 이내로 결착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크어 이런 보물을 이제서야 발견하다니.. 혼자보기 아까운 글이군요! 건필하세요.
게으른 제 작문욕을 채찍질하는 과분한 찬사를 받았군요. 건필하겠습니다. 건독해주세요 >:D
대사 하나 하나에 얼마나 고심을 하실지...잘 읽고 갑니다~
알아주시는 분 덕분에, 귀찮다고 허투루 넘기려는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벨커스? 벨커드? 둘 중 하나가 오타인 것 같군요.
'벨커스'입니다. 오타 체크! 감사드립니다 :D
아직 '벨커드'가 하나 더 남아 있네요..
수정 이후에 다시 이걸 체크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모바일로 고쳤더니 역시 놓치고 지나간 것이 있었군요 ㅜㅜ
세계의 연결을 끊어버리다니. 말 그대로 세계의 관측자인가요? 철학적으로 한 인간이 태어났을 때, 그의 시선으로 우주는 관측당하고, 관측당함으로서 그 인간의 입장에서는 그 우주가 존재의 의미를 얻게 되는데, 마치 그런 식의 상황이군요. 언제나 우주의 티끌이지만 저라는 자아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며 사고하고 관측하며 살아가는 저의 입장에서는 반가운 사유(?)입니다.
세계의 연결을 '끊은' 것이 아니라, 세계의 연결이 '끊어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닫힌 세계가 닫힌 세계였던 이유는, 그것이 지금 상태에서는 연결이 '끊어져 있던'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샤넷은 그것을 모종의 방법으로 억지로 열고 지나간 것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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