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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붓, 綠筆

공허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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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필(綠筆)
작품등록일 :
2013.07.09 20:23
최근연재일 :
2014.03.27 05:04
연재수 :
34 회
조회수 :
20,075
추천수 :
518
글자수 :
216,798

Comment ' 4

  • 작성자
    Lv.30 자견(自遣)
    작성일
    13.08.27 19:36
    No. 1

    충분히 재미있으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녹필(綠筆)
    작성일
    13.08.27 23:22
    No. 2

    아직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정진하는 마음가짐으로 집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수면선인
    작성일
    13.10.09 18:09
    No. 3

    자.. 자갈 폭풍은 무엇입니까(?) 사막과 스텦의 점이지대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은 모래 폭풍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연 현상 부분은... 이계의 자연 풍경을 정확히 알 수 없으니 단언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사막=모래 폭풍으로 알고 있다보니.. 약간의 괴리감을 느껴봅니다.

    국은 음식은 사막 양이(?)들의 풍토에 썩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개 사막은 건조하고 습기가 없지만 일교차가 심하여 완전식품을 휴대하고 다니는데, 양과 염소, 소, 낙타 등의 고기와 우유가 주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료 자체도 이들 동물의 똥으로 해결해야하고 물도 귀하다보니.. 끓여서 먹는 음식보다는 애초에 그냥 날 것으로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많이 쓰이는 것으로 압니다아앗!

    오랜만에 아는 척(!!!) 조금 해보는 편집증 독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녹필(綠筆)
    작성일
    13.10.09 20:05
    No. 4

    저도 자료조사를 통해 자갈폭풍의 존재를 처음 알았습니다. 실존하는 사막의 대부분은 모래사막이 아닌 자갈사막이며, 끔찍하게 위험한 자연현상이라고 하더군요.
    국은 낙타젖 등으로 끓이는 스프 비슷한 이미지를 생각했는데, 사실 힘든 것은 맞습니다. 특히 장거리 여행 중에 보관하기는 더욱 어렵지요. 떠오른 것이 하필 국인 것을... ㅜ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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