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연화정사(蓮花精舍)

연화정사 사랑방


[연화정사 사랑방] 조금만 더하면 한숨을 돌릴 수가 있게 됩니다.

나름 힘들게 지난 몇주를 지나왔습니다.

밤에 자다가 가위눌러 깰만큼, 리뉴얼에 대한 압박을 받아왔기에, 억지로 문을 열었었습니다...

그랬더니 그에 못지 않은 폭풍같은, 말 그대로 노도와 같은 비난의 봇물...

해결하기 위해서 모든 걸 다 버려야 했고 죽을 힘을 다해서 저와 프로그래머가 해결을 해나갔습니다.

어차피, 고치면서 할 작정이었기에 후회는 하지 않지만.

프로그래머가 고생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이제 안정화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뷰어는 외부 전문가에서 부탁을 한 상태라 기대중입니다.

그리곤 어제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얼마나 병행 할 수 있을지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댓글 1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 연화정사 사랑방 | 조금만 더하면 한숨을 돌릴 수가 있게 됩니다. *1 12-12-04
1 연화정사 사랑방 | 약속을 하고 어기는 일이 다반사라니... 12-11-24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