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으엨. 식상했군요. ㅋㅋ 말주변없는 전 오늘도 그냥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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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글의 힘이 그정도 일줄은.... 늦은 밤 유일한 낙이 문피아 입니다 특히 꾸준히 목록을 채워나가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앤드류님 식상하다고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에,,, 어떤 댓글이든지 작가가 받는 느낌은 언제나 즐거움입니다.
연참대전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연참대전 후유증에서 빨리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300회를 향해서! ㅎ_ㅎ
색향님은 연참대전 끝나면 동면에 들어가는 스타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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