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시간이 없으니 오늘은 조금 분산해서 올리겠습니다. 본래는 그 뒷 이야기 까지 한 호흡에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나도 애매한 관계로 --;; 여기서 벤하르트의 비밀이 조금 벗겨집니다. 이야기 초중반을 넘어갈때 설정했던 부분인데, 무슨 2년이나 지나서 겨우 쓰게 되네요. 하여간에 저란 녀석은;.... 어쨋든 주말 즐겁게 지내세요.. 40초 남기고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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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올라오길래 포기하신줄... 기다리고있엇어요!! 선리플 후감상~
으 수정 하고 싶군요. 보통은 말투를 다 쓰고 수정하는데 1분밖에 안남아서 그럴 시간도 없고, 으아아아... 망했습니다. 그냥 적당히 각색해서 읽어주세요. 죄송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하루지나서 수정하면 연참대전에서 탈락하는건가요?? ㅋ전 규칙을 잘몰라서리 ㅋㅋ오째뜬 오늘도 재미나게 보네요 중요한건 아직 초 중반이라는거죠?? 10년을 이어갈대작인건가요?? 하핫
하앍......건필....
재밌게 읽고 갑니다!
제3자의 눈으로 보고 읽고 들으니 새롭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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