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훈훈하다 훈훈해! 레니아도 벤도 조금씩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있네요. 진짜 응원을 안할 수가 없는 커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부럽 + 염장....ㅜㅜ 오늘도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하~~ 정말 매력적인 여잔거 같습니다 ㅋㅋ 레니아는ㅋㅋㅋ 색향님 ㅋ 좀더 버닝해주시는겁니다!! 뜨겁게 타오르는거예요!! 요즘은 이걸읽기위해 문피아로 출석한단말입니다!!!
이런 부러운 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점점 염장이 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악 부러워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후후 오늘도 댓글을 2자리 넘겨 보아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훈훈하네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ㅎㅎ 부럽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벤은 고생을 좀 더 해야 되요. 마구 굴리고, 뭔가 좀 깨달음이 있어야되요. 사실 이번편은 작가님도 쓰시면서 좀 오글 거리셨을 듯.
오호 생각을 해보니, 작가님, 설마 연차이 끝난다고, 저번 처럼 한주에 하나올리시는 만행을 감행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그랬다간 홍보란에서 테러들어갑니다. ㅎㅎ
아....가을이네요. 훈훈하지만 염장이네요.ㅎㅎ
험 험 제게는 염장이 아니지 말입니다 이 여유 이제 벤은 세상이다아는 바보둔탱이인겁니까
후원하기
색향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