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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향 님의 서재입니다.

엔쿠라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색향
작품등록일 :
2012.11.05 05:04
최근연재일 :
2017.11.18 19:07
연재수 :
665 회
조회수 :
1,541,609
추천수 :
11,851
글자수 :
3,890,122

Comment ' 16

  • 작성자
    Lv.32 쿠어킹
    작성일
    11.09.23 00:11
    No. 1

    히트 1에 볼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람 사는게 극단적으로 선택을 해야 하는게 다가 아니죠 오히려 우유 부단한 면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글분량이 많은것도 좋지만 이 이야기의 끝에 어떻게 끝날지가 더 궁금합니다 이런저런 에피소드들도 마음에 들고요
    시작하신지 벌써몇년이 지나셨고 중간에 보기 시작했지만
    끝은 함께끝내고 싶다랄까요??
    더오래 더많은 여행을 벤와 레니안과 함께하고싶네요
    그리고 웬지 그 스승님은 연철장의 형들중 하나인듯한데요 ㅋㅋ
    모든것을 다잘하는 첫째형..이름은 까먹었습니다 ㅋㅋ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텔로이브
    작성일
    11.09.23 00:36
    No. 2

    저는 당연히 1번이죠. 연재글이 길어질 때 느끼는 것은 지루함이 아니라 연중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입니다.
    그러나 색향님이 여태까지 연재하신걸 보면 아무리 길어져도 언젠가는 완결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출판작이 아니라 연재작이니까 색향님이 쓰시고 싶은 내용 다 쓰시고 색향님 본인에게도 만족스런 글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앤드류
    작성일
    11.09.23 01:15
    No. 3

    작가님이 어떤 선택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엔쿠라스 정말 재밌습니다. 요새들어 더욱 흥미진진하구요~

    후기작을 쓰셔도 좋구요.
    다만 연중은 하지말아주세요.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삽겹살빌런
    작성일
    11.09.23 04:11
    No. 4

    저는1번입니다 솔직히 장르 문학을 보면서 인간같지 않은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대리 만족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나와 다른 결단려 나와 다른 냉정함...그리고 인간 같지 않은 강함. 하지만 저와같은 주인공의 모습 또한 보기좋습니다.솔직히 살인이라는 것 이 쉬운건 아니 잖습니까? 고뇌하고 앞으로 한발 한발 나아가는 모습이더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색향님 화이팅 하시고 제가 원래 댓글을잘달지 않으나 오랫동안 고생하신 색향님 힘내시라고 꾸준히 달아보려고 합니다. 몇몇의 독자를 위해 끝까지 글을 써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띠오옹
    작성일
    11.09.23 08:11
    No. 5

    저는 1번입니다. 1번이 아니라면, 다른 글과 차이가 뭐가 있을까 싶네요. 죄송한 얘기지만, 다른 작가님께 가도 상관없는 거겠죠.

    벗뜨, 1번인한 저는 작가님 계시판에 머물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연참아님 폭참으로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yve
    작성일
    11.09.23 10:15
    No. 6
  • 작성자
    Lv.72 알테마웨폰
    작성일
    11.09.23 10:17
    No. 7

    엔쿠라스는 예전 초창기 판타지 소설들을 읽고 있는 것 같아요.
    자극적인 흥미위주가 아닌, 잘 짜여진 세계관 속에서 캐릭터가
    잘 어울려져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ㅅ'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CatsEye
    작성일
    11.09.23 12:40
    No. 8

    1번! 오늘도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꼬메내요
    작성일
    11.09.23 13:44
    No. 9

    저도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도 파판 5는 맞을꺼에요
    세피로스 변신한거 조질때 ㅋㅋ
    전 그냥 완결 안나도 좋으니....
    FSS는 작가 소식도 모르니.;;;
    (개인적으로 죽을때까지 완결 안날것 같은.ㅡ.ㅡ)
    모랄까나...
    잔잔하고 새로운 세계관이 꽉차 있는 억지 없는 그런 느낌 ~~
    식상하는 이고깽 같은거 말고 ㅎㅎ...
    오래된 와인을 마시는 듯한 깊은 맛이랄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betray
    작성일
    11.09.23 15:39
    No. 10

    음.. 또다른 연철장의 맴버의 등장일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봐온게 길어서 1번이요 중간에 조금 지치기도 했지만 재미있어서 끝까지 봤습니다. 헌데 갑자기 줄이신다니 아깝잖아요 ㅎ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돌격3호
    작성일
    11.09.23 17:00
    No. 11

    저는 1번입니다! 색향님이 쓰고 싶은 내용, 넣을 것 다 넣어서 꽉 찬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인공인 벤하르트와 레니아가 겪는 수많은 일들이 작가님의 글에 모두 녹아있고 서서히 변하는 모습을 묘사하시니 오히려 자극적인, 그러면서도 빨리 질려버리는 그런 글보다 훨씬 즐거웠고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습니다.
    전 지금까지 벤하르트와 레니아가 모험의 중간정도에나 왔다고, 앞으로 볼게 훨씬 많겠다고 즐거워했는데.. 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요 ㅎㅎ전 개인적으로 그랬으면 좋겠어요 ㅎㅎ
    앞으로의 행보도 무척 기대되고 특히 서서히 변해가는 서로간의 감정들이 갑작스러운 감정변화보다 보기 좋았습니다.
    색향님! 지금까지 수고하셨고요 앞으로도 작가님의 상상이 가득 녹아있는 그런 글로 끝까지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투리에
    작성일
    11.09.23 22:10
    No. 12

    1번 입니다....현재.. 문피아에서 유일하게 보고잇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쿠토
    작성일
    11.09.23 22:37
    No. 13

    저도 1번입니다 추천글보고 2주만에 여기까지 달려왔네요 앞으로도 작가님글보면서 즐거운 기분을 오래 느끼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감농장
    작성일
    11.09.24 21:29
    No. 14

    1. 남은 독자들은 다 보고싶은 마음에 있는거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하계
    작성일
    12.03.29 22:17
    No. 15

    1번이 아니라면 색향님도 접으세욨!!!!^^
    그렇죠? 아무래도 연철장의 분위기
    기대만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忘痛
    작성일
    12.10.22 00:12
    No. 16

    일년이 훌쩍 지난 뒤에 댓들이긴 합니다만, 단연 1번입니다.

    뒤늦게 접해서 지난 한달간 열심히 벤과 레니아를 뒤따르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고 무엇보다도 그 꾸준함과 뚝심에 감탄하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조용히 감상만 하다가 댓글을 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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