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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령석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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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아니 주려고 했지만 주진 않았습니다.(못했습니다.) 결국 벤하르트와 레니아 손에 남게 된것이죠. 이런 좀 정확하게 써둘걸 그랬나요.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붉은 줄은 무엇일까용 ㅎㅎ
붉은 줄은 피먹이를 예상해보고 흠...빙령석을 보여준 의도가 궁금?
건필하세요!
누굴까요. 엄청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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