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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만 쉬고 해외여행을 갖다 와서 쉬어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해외여행을 다녀오니 신화창조 기한이 연장되었다는 말에 부랴부랴 생각해 시;ㄴ화창조에 참가하기로 결정 10월 말 신화창조 마감 10분전..(엔쿠라스처럼..?) 겨우 내는 바쁜나날을 보냈습니다.
몇일이면 쓰겠지 하고 공지도 하나 안썼는데, 그건 바보같은 망상이었어요. 죄송합니다 여러분.. ㅠㅠ..
원체 게으르지만 한달 연중을 말없이 한적은 없었는데 말이죠. 특히 문자를 남겨주신 앤드류님.... 뭐랄까 정말 감사하다고 해야 하나. 엔쿠라스를 완결은 꼭 지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기 없어도요)
이래 저래 부랴부랴 연참대전 만자부터 시작합니다.
잠시 저 멀리 시점을 바꾸어 루크vs제온으로 슬슬.....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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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이라고 말하면 이상하겠죠. 조회수가 얼마나 되려나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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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작가님이 귀환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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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n이 떴네요^^.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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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돌아오셧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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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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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후 보는 상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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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쓰기가 안되요. 아. 연참대전... ㅡㅜ 연참대전 없으면 연참이 무린데, 아아아아!!! 왜 못 올려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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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강하네요.. 오랜만에 보는데 전율이...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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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양과 질의 엄청난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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