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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향 님의 서재입니다.

엔쿠라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색향
작품등록일 :
2012.11.05 05:04
최근연재일 :
2017.11.1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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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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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890,122

Comment ' 5

  • 작성자
    연참중계자
    작성일
    10.09.28 00:02
    No. 1

    간떨어지겠어요 ㅠ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색향
    작성일
    10.09.28 00:03
    No. 2

    1분여를 남기고 세이프.. 최근에는 이런 일이 적었는데, 오늘은 일 갔다와서 한숨을 자서,, 덕분에 이번 화도 약간?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초기 쪽에 달려있는 댓글들을 보면 가관이지요. 아직도 가슴이 울렁거리면서 아픕니다. 까놓고 보면 악플도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벤하르트의 성격에 대해서 굉장히 말이 많았죠.
    '개연성' 이라는건 제가 가장 맞추고 싶었던 부분이지만, 90살이나 먹은 사람이 (제 설정에서는 나이 헛먹은 괴팍한 노인네였는데,, ㅠㅠ) 그런게 말이 되냐 하는 말도 들었기도 하지요.
    그 당시가 바로 제가 엔쿠라스를 쓸때의 최대 위기가 아니었나 싶네요. 뭐 이렇게 살아있는건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 덕분일까요?
    알테마웨폰님
    앤드류님
    더룰러님
    서글픈인형님 항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번화 은근히 마음에 안드네 ==*;; 시간에 쫓겨서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서글픈인형
    작성일
    10.09.28 05:46
    No. 3

    음 그래도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더룰러
    작성일
    10.09.28 19:45
    No. 4

    재미있으면 상관없습니다.^^

    귀찮으실지 모르겠지만 아쉬우시면 수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앤드류
    작성일
    10.09.29 02:34
    No. 5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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