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감사를 드려야 할분이 많네요
주니첼님
알테마웨폰님
서글픈인형님
앤드류님
더룰러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댓글중 눈에 띄는 것은 주니첼님의 댓글. 왜냐하면 실제로 극도문에 오기 전에 생각했던 스토리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아직 버리지 않은 스토리'이기도 합니다. 나올지 안나올지는 제 마음이라,, (이미 지금 결말부분은 정해두었기에 나와도 안나와도 무방.)
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유출은 좋아하지 않지만, 살짝 놀라서 요렇게 사족이 달렸네요. ^^; 거기에 이정도는 후의 이야기를 예측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것이니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들 댓글 너무도 고마워요. 너무를 한 만번 곱하고 싶을정도로.. 오늘은 특히나 더요.
그나저나 댓글사족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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