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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향 님의 서재입니다.

엔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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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향
작품등록일 :
2012.11.05 05:04
최근연재일 :
2017.11.1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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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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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0,122

Comment ' 4

  • 작성자
    Lv.18 색향
    작성일
    10.09.18 23:53
    No. 1

    오늘은 감사를 드려야 할분이 많네요
    주니첼님
    알테마웨폰님
    서글픈인형님
    앤드류님
    더룰러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댓글중 눈에 띄는 것은 주니첼님의 댓글. 왜냐하면 실제로 극도문에 오기 전에 생각했던 스토리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아직 버리지 않은 스토리'이기도 합니다. 나올지 안나올지는 제 마음이라,, (이미 지금 결말부분은 정해두었기에 나와도 안나와도 무방.)
    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유출은 좋아하지 않지만, 살짝 놀라서 요렇게 사족이 달렸네요. ^^; 거기에 이정도는 후의 이야기를 예측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것이니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들 댓글 너무도 고마워요. 너무를 한 만번 곱하고 싶을정도로.. 오늘은 특히나 더요.
    그나저나 댓글사족 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서글픈인형
    작성일
    10.09.19 00:09
    No. 2

    땀......이라.

    음음~ 나는 이해심이 넓은 남자.

    그러니까. 벤. 타박하지는 않아.

    아니. 그저 벤이 부러울 뿐.

    .........//////////////////////

    그건 그렇고.

    라질의 경우는, 도박사의 한판과도 같군요.

    저렇게 큰 승부를 건다면, 확실히 리스크도 크지요.

    그렇지만 아버지의 죽음이 '별거 아닌 일'이라...

    이 대목에서 그의 성격이 심히 드러나는 것 같군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앤드류
    작성일
    10.09.19 02:29
    No. 3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즐겁운 연휴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더룰러
    작성일
    10.09.19 14:21
    No. 4

    연휴 땐 보기 어렵겠죠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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