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댓글구걸과 전혀 관계 없는 이야기로 다른 유명한 소설을 쓰시는 분들의 댓글은 100개가 넘는것도 종종 보이는데, 그런 사람들의 기분은 어떨까 하는 것. 일일히 감사의 인사를 올리다 보니 더욱 두드러지게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24시간을 건너서 한편 올리고 오늘 새벽에도 작성을.... 알테마웨폰님 서글픈인형님 더롤러님 댓글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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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색향님의 꾸준함이 부럽습니다. ^^
저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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