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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향 님의 서재입니다.

엔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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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향
작품등록일 :
2012.11.05 05:04
최근연재일 :
2017.11.18 19:07
연재수 :
665 회
조회수 :
1,541,639
추천수 :
11,851
글자수 :
3,890,122

Comment ' 5

  • 작성자
    Lv.3 퍼교수
    작성일
    10.07.20 23:16
    No. 1

    오오 빠르다~
    더운데 몸관리 잘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놀부님
    작성일
    10.07.21 00:18
    No. 2

    저는 더위보다도 미칠듯한 습기떄문에 돌아버릴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앤드류
    작성일
    10.07.21 02:45
    No. 3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滅魂
    작성일
    10.07.21 04:38
    No. 4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눈치가 없으면 없지 느리다고 표현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색향
    작성일
    10.07.21 19:08
    No. 5

    그게,, 분명 그게 맞는 말이기는 한데, 사실 그건 오타거나 미스는 아닙니다. 벤하르트의 경우는 원래 설정상 눈치가 없는건 아닌지라,
    신중하게 생각하면 알아차리긴 하겠지만,(최근들어 신중하게 고민을 안한다는것이..) 당시에는 모른다 라는 표현을 하고 싶어서 그렇게 쓴겁니다. 물론 표현상으로는 그정도 까지 생각한건 아니지만,
    '벤하르트가 눈치가 없지는 않은데, 없다고 쓰기에는..'
    정도 까지는 생각했었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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