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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랫동안 문피아에 들어오지 못해서 한꺼번에 다 읽고 가네요.여전히 좋은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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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읽다가 갑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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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세요! ㅎㅎ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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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잘쓰시는 편이신데 소재가 답답한 주인공이라서 인기가 없으시네요.뒤에는 주인공성격이 바꾸나해서 와보았는데 여전하네요 사람을 죽이는 악당, 여자를 강간하는악당은 처벌을 해야합니다. 악당을 붙잡고 설득하여 착하게 할게아니라면 마냥 용서하면 않되지요. 용서하는게 착한게 아니랍니다. 악당을 아무리 조치도 안하고 용서하면 악당은같은짓을 반복합니다. 살아있는 악당하나가 수많은 선인을 죽이고 , 강간하지요. 결국 얻는거라고는 자기만좀감 하나만 달랑 남고, 그결과로, 수많은 선인들이 피해를 보지요. 주인공의 행동은 생명을 존중하는척 하면서 악인을 그대로 두면 사라질 수많은 선인들의 생명은 무시하는 짓이지요. 엄청난 오류가 있는 선행입니다. 조금만 생각해도 자신이 악인을 살려두면 더많은 선인이 죽을것을 알것인데조치도 안취하고 마냥 살려두는것은 위선이라고 봅니다. 단순히 자신의 마음이 안불편해질려는 짓에 불과하지요. 주인공의 선이 진정한 선이라면 선인들은 악인들을 한없이 용서하고 악인들은 한업이 악한짓을 할 수있는 환경이 되는거지요. 악인들을 더욱더 배양하고, 선인들은 더욱더 심한피해를 입게하는 선이라는 이름을 뒤집어쓴 위선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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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졌지만. 결국 제 취향은 아니군요. 다른 소재로 글을 쓰시면 바로 선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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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달님의 말씀도 분명 일리있지요
또 정확한 입장을 밝혀주시니 분명
색향님도 참고하실테죠
그러나 세상엔 벤같은 사람이 분명히
존재하는것도 사실이고요 또한
그런사람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그린다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지요
아마도 대하서사시이기에 가능하겠지요
색향님의 변함없는 건필에 감사드릴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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